[사진=기상청 홈페이지] 기상청이 25일 오후 7시 31분 7초 경북 안동시 남서쪽 10km 지역에서 규모 2.6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진앙은 북위 36.51도, 동경 128.65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14km이다. 관련기사슈퍼사이클 위협하는 지진 리스크···삼성·SK하닉 호재로 연말 지진 잇따르는 대만...글로벌 반도체 공급망 '지진 리스크' 재부상 #경북 안동 #안동 #지진 좋아요0 나빠요0 윤주혜 기자jujusun@ajunews.com [인터뷰] 심경호 고대 명예교수 "민생 안정 실천한 조선 청백리… 이후백의 자담 정신 본받아야" KBS교향악단으로 돌아온 정명훈… "마음 놓고 연주하십쇼"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