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22일 오전 서울 중구 이디야커피 매장에서 모델들이 이디야 커피의 '뉴(NEW)아메리카노'를 선보이고 있다. 이디야 '뉴아메리카노'는 에스프레소 샷 추가로 더 깊고 진한 커피 맛을 구현하면서 기존과 동일한 가격에 더 큰 용량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관련기사커피와 디저트의 축제, '2025 코리아 커피&디저트 페어' 7월 스페셜 시즌 개막"매달 가공식품에만 26만원"…지난해보다 식용유·커피 지출액 급등 #이디야 #이디야커피 #커피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포즈 취하는 정윤호(파인: 촌뜨기들 제작발표회) [포토] 포즈 취하는 김종수(파인: 촌뜨기들 제작발표회)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