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일론 머스크 트위터 최고경영자(CEO)가 21일 자신의 트위터에 "일을 맡을 후임자를 찾는 대로 CEO자리를 사퇴하겠다. 그 뒤 난 소프트웨어와 서버 팀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