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마켓, 제14회 '대한민국 e-마케팅페어' 시상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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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권 기자
입력 2022-12-19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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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 유일 e-판매 경연'… 수상팀 평균 매출 7배 껑충, 역대 최대 성과

지난 16일 역삼동 강남파이낸스센터에서 열린 G마켓 ‘제14회 대한민국 e-마케팅페어’ 시상식 후 우수 판매자들이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G마켓]



G마켓은 지난 16일 서울 역삼동 강남파이낸스센터에서 제14회 ‘대한민국 e-마케팅페어’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대한민국 e-마케팅페어’는 중소기업, 마을기업, 농축수산물 생산자들의 판매 활성화를 위해 G마켓이 이커머스 업체 최초로 시작한 국내 유일 온라인 박람회다. e-마케팅페어를 통해 14년 간 약 1조2000억 원이 훌쩍 넘는 누적 거래액이 발생했고, 누적 참가자는 1만1000여명에 달한다. 

올해는 행정안전부, 농림축산식품부 등의 3개의 정부 부처와 중소기업유통센터 등 2개 기관이 후원, 총 8개 부문에 걸쳐 우수 판매 사례 업체 12곳을 선별해 시상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10월 10~31일까지 판매 경연 방식으로 진행됐다. 총 869개 업체가 참여, 1680개의 상품을 선보이는 등 참여 업체 수 및 출품 상품 수 모두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특히 가장 좋은 반응을 얻었던 12개 수상팀의 평균 매출은 전년 같은 기간 대비 7배 이상(628%)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G마켓 사이트 내 홍보 마케팅을 강화해 판매 활성화를 지원하고, 인기 상품 뿐 아니라 판매자가 원하는 모든 상품을 자유롭게 거래할 수 있도록 판매 환경을 조성하는 등 참여 진입 장벽을 낮춘 것이 주효했다. 

가장 많은 거래액 신장률을 달성한 곳은 농업회사법인 푸릇푸릇이다. 이 회사 매출은 국내산 고등어를 판매해 전년 대비 669배 치솟았다. 또 천사푸드는 2kg짜리 간장새우장을 판매해 54배의 거래 신장률을, 이노바인코리아는 올해 처음 스마일배송으로 마스크를 판매해 전년 대비 4배의 신장률을 기록했다. 수상업체 중 유일하게 뷰티 아이템을 판매한 맥퀸코리아는 콜라겐 멀티밤을 판매해 거래액이 5배 뛰었다.

이기정 G마켓 영업기획실 실장은 “소상공인의 비즈니스를 돕고 판로 확대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된 e-마케팅페어가 관계부처 및 기관의 협력을 통해 올해 최대 성과를 내며 마무리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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