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현대중공업, 노사 잠정합의안 마련해 장초반 3%대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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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보경 수습기자
입력 2022-12-06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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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현대중공업그룹]

현대중공업이 6일 장초반 3%대 강세다. 이날 예정된 파업이 유보돼 주가가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29분 현재 현대중공업 주가는 전일대비 3000원(2.62%) 오른 11만7500원에 거래되는 중이다. 11만4500원으로 출발한 주가는 현 시간 상승세다.
 
강세를 견인하고 있는 재료는 현대중공업 노사가 임금·단체협약 교섭에서 마련한 잠정합의안이다. 노사는 6일 울산 본사에서 지난 5일부터 진행한 36차 교섭 끝에 새벽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고 밝혔다.
 
현대중공업의 조합원은 7700명으로 조선3사(현대중공업·현대미포조선·현대삼포중공업) 중 노조 규모가 가장 크다. 현대중공업 노사가 잠정합의안을 만들면서 현대중공업그룹 조선 3사 공동 파업은 연기됐다. 3사 노조의 공동 파업 결의는 1987년 노조 설립(현대중공업 기준)이후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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