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비씨 주가 2%↑…홍준표 "강성노조, 국민경제의 암적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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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희 기자
입력 2022-12-05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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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뱅크]

티비씨 주가가 상승 중이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티비씨는 이날 오전 10시 27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30원 (2.42%) 오른 1255원에 거래 중이다.

티비씨는 홍준표 대구시장 관련주다.

지난 4일 홍 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강성노조는 한국 사회 전 분야에 뿌리내린 국민경제의 암적 존재"라며 "강성노조의 불법파업에 단호하게 대처하지 못하고 어정쩡한 타협을 하게 되면 경제가 죽고 외자 유치는 불가능해진다"고 적었다.

이어 "GM과 쌍용자동차의 예를 보더라도 그건 증명이 되고 있고 테슬라의 기가팩토리가 그걸 보고도 과연 대한민국에 올 엄두를 내겠냐"며 "거리트 대처(영국 총리)가 영국 석탄노조와 싸워 이김으로써 영국병을 치료했듯이 이참에 우리나라도 강성노조에 대한 국가적 폐해를 국민들에게 알려야 한다"고 덧붙였다.

홍 시장은 "불법파업을 조장하는 이른바 노란봉투법은 망국법이라는 것을 알게 해야 한다"며 "늦었지만, 강성노조에 대한 적극적인 대책이 긴요한 시점이다. 윤 정권의 노사 법치주의를 적극 지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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