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대상웰라이프(주)] 대상웰라이프㈜가 지난 11월 30일 서울 종로사옥에서 중국 최대 제약그룹 시노팜그룹의 자회사 시노팜인터내셔널(중국국제의약위생유한공사)과 합작법인 설립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양해각서에 서명하고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서훈교 대상웰라이프㈜ 대표이사(오른쪽)와 시노팜인터내셔널 CFO이자 시노팜헬스케어 총재인 리하오. 관련기사국산마 여왕 가린다...제26회 코리안오크스 대상경주 4일 개막 캄보디아 정부, '기업 대상 디지털 서비스 전략' 도입 #대상 #웰라이프 #mou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세븐틴 민규, '스윗 하트' [포토] 민규, '달달한 비주얼'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