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광주공장 부지매각이 최우선…목표주가↓ [IBK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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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재 기자
입력 2022-11-30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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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표주가 4400→3500원

[사진=아주경제 DB]

IBK투자증권은 30일 금호타이어에 대해 향후 운송비 부담 완화와 부지매각이 변화 포인트라며 투자의견 중립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4400원에서 3500원으로 낮췄다.
 
금호타이어의 최근 3분기 영업실적은 매출액 9776억원, 영업이익 23억원, 영업이익률 0.2%를 기록했다. 이상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판매량 증가와 평균 판매단가 상승으로 매출이 큰 폭 성장하면서 최근 4개 분기 연속 영업이익이 손익분기점(BEP) 수준의 흑자기조를 달성했다”고 분석했다.
 
다만 지난해부터 금호타이어는 광주공장 부지매각과 전남 함평 빛그린국가산업단지 이전을 추진 중이지만 용도변경 등 특혜 논란 소지로 지자체와의 협의가 지연되고 있다.
 
그는 “이 부분이 진척된다면 노후화된 공장 이전과 일부 차입금 상환을 통한 금융비용 절감이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이 연구원은 내년 예상 주당순자산가치(BPS)에 타깃 주가순자산비율(PBR) 0.8배를 적용해 금호타이어의 목표주가를 기존 4400원에서 3500원으로 낮췄다.
 
그는 “통상인금 소송은 충당금을 쌓아놨기 때문에 더 이상 큰 악재로 작용할 것 같지 않다”며 “운송비 부담 완화 및 광주공장 부지매각, 이전 등은 긍정적인 변화포인트가 될 수 있다”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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