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CNS "AI 튜터 '버터타임'으로 영어회화 실력 키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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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정 기자
입력 2022-11-28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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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41개 영어회화 콘텐츠 무료 제공

LG CNS가 28일 AI 튜터 앱 브랜드명을 '버터타임'으로 바꾸고 관련 콘텐츠를 강화했다.[사진=LG CNS]

LG CNS는 자사가 운영하는 영어회화 인공지능(AI) 튜터 애플리케이션 브랜드명을 '미션 잉글리시'에서 '버터타임'으로 바꾸고, 영어회화 학습 콘텐츠를 강화한다고 28일 밝혔다. 버터타임은 능숙한 영어 발음을 뜻하는 '버터 발음'과 시간을 뜻하는 '타임'의 합성어다.

버터타임 앱 설치 시 741개 영어회화 콘텐츠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중 약 절반인 371개는 △식당에서 음식 주문하기 △병원에서 증상 설명하기 △여행에서 환전하기 등 일상생활과 여행지 등에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나머지 370개는 '이지 잉글리시', '5분 영어회화', 스펜서쌤의 미국 영어' 등 유명 영어 강사의 베스트셀러 교재 콘텐츠를 참고해 제작됐다.

버터타임은 토익스피킹·오픽 등 공인영어시험 점수도 예측한다. AI가 발음, 발화 속도, 정답 유사도 등을 분석해 사용자의 회화 실력을 측정한다. 버터타임에서 제공하는 학습 콘텐츠를 많이 풀수록 예측 점수의 정확도가 높아진다.

사용자의 영어회화 실력에 따른 맞춤 학습도 제공한다. 답변을 주저하거나, 틀린 답변 시 '힌트 알고리즘'이 상황에 맞는 적절한 가이드를 제시해 영어 대화를 이어가도록 돕는다.

LG 계열사와 유통·금융·건설 등 약 170개 기업이 이 서비스를 도입해 임직원 영어 교육에 활용하고 있다. 앞서 LG CNS는 AI 튜터 서비스로 한국영어교육학회(KATE)의 영어 교육 인증을 받았다. AI 기반 영어교육 프로그램이 KATE 인증을 받은 건 LG CNS가 국내 최초 사례다.

윤미정 LG CNS B2X 서비스담당 상무는 "버터타임은 AI, 데이터 분석 등 디지털전환(DX) 신기술을 집약해 사용자의 영어학습 효율을 극대화한 앱"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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