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존 톤업핏 블랙라벨, 2022 경영대상 프리미엄 마스크 부문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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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완 기자
입력 2022-11-25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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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참존]


피부전문기업 참존의 '톤업핏 마스크'가 2022 경영대상 프리미엄 마스크 부문 대상을 차지했다고 25일 밝혔다.

참존은 1984년부터 축적된 피부 임상 데이터와 독보적 기술력을 바탕으로 완성된 참존만의 피부 전문성이 수상의 이유라고 설명했다.

대상을 받은 톤업핏 마스크는 전 제품 피부자극 테스트 완료와 독일 더마테스트 엑설런트 등급을 획득하며 장시간 착용해도 피부 자극이 적다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제조·가공 단계에서 동물실험을 거치지 않은 프리미엄 비건 안감 사용과 내부 피부 전문가가 엄선한 컬러로 본연의 피부톤을 더 화사하게 보일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 얼굴 윤곽을 살려주는 인체공학적 설계 디자인도 특징 중 하나로 꼽힌다.

참존 톤업핏 마스크는 지난 2월 한 달간 약 1700만장이 판매됐다. 1초당 7장꼴로 팔려나간 셈이다.

참존 마케팅 담당자는 "최근 참존 톤업핏 마스크가 국내에서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 등 많은 수상 경력으로 공신력을 입증하고 있다"며 "이번 2022 TV조선 경영대상에서도 대상을 받아 정말 뜻깊다"고 말했다.

이어 "참존이 거두는 성과들은 모두 브랜드를 아끼고 사랑해 주신 고객 덕분이며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보다 품질 경영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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