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감사원 자체감사활동 평가서 전국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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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호 전북취재본부 취재국장
입력 2022-11-18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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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지감사 활동 등서 최고 등급 평가…5년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

[사진=전라북도]

전북도는 감사원이 주관한 2022년 자체감사활동 평가에서 17개 광역자치단체 중 1위를 차지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로써 전북도는 지난 2018년부터 5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감사원은 매년 지방자치단체 및 중앙행정기관,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자체감사의 개선・발전을 유도하고 감사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감사인프라, 감사활동, 감사성과 및 사후관리 등 4개 분야에 대해 자체감사활동을 평가하고 있다.

도는 이번 평가에서 실지감사 활동, 사전컨설팅 운영, 적극행정 지원 제도 및 사후관리 측면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 

특히 전북도는 △감사인력의 전문성 확보 △외부전문가 활동 및 적극행정 추진 △음주운전 예방문자 발송 및 음주운전 징계수준 강화 등 범죄발생에 대한 예방 노력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전북도는 지난해 공직자 부동산 투기 등 이슈 발생 시 도민의 눈높이에 맞춰 선제적으로 특별감사를 실시하는 등 부패척결 노력을 인정받아 국민권익위원회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도 1등급을 달성했다. 
 
전북보건환경연구원, 매개체 방역관리 우수기관 표창

[사진=전북도]

전북도보건환경연구원(원장 김호주)은 감염병 매개체 감시사업을 수행하는 데 있어 국민 보건 향상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질병관리청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보건환경연구원은 매개체 관련 감염병 발생 예방을 위한 감시사업을 수행해왔다. 

올해에도 도내 5개 시·군에서 참진드기 및 설치류를 채집해 종 분류 및 병원체 검사를 진행했다. 

또 일본뇌염 예방을 위한 매개모기 감시를 통해 매개체 감시 시스템 구축 및 데이터 확보에 기여했다. 

무엇보다 기존에 진행하던 모기·참진드기 감시에 더불어 질병관리청과 함께 쯔쯔가무시증을 매개하는 털진드기 발생 감시를 새롭게 시작해 우세 매개 종 분포에 따른 쯔쯔가무시증 감염률의 상관관계에 대한 조사를 진행한 것이 인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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