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연 주가 1%↑…尹대통령, 이상민에 "고생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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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희 기자
입력 2022-11-16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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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뱅크]

서연 주가가 상승 중이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서연은 이날 오전 9시 12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40원 (1.00%) 오른 7270원에 거래 중이다.

서연은 윤석열 대통령 관련주다.

윤 대통령은 16일 오전 6시 50분께 4박 6일간의 동남아시아 순방을 마치고 전용기인 공군1호기 편으로 성남 서울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이날 공항에는 국민의힘 정진석 비상대책위원장과 주호영 원내대표, 김대기 대통령 비서실장과 이진복 정무수석,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과 조현동 외교부 1차관 등이 나와 윤 대통령을 환영했다.

윤 대통령은 특히 '이태원 압사 참사' 수습 과정에서 야권 발 책임론에 휩싸인 이상민 장관과 악수한 뒤 "고생 많았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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