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박희영 용산구청장이 15일 오후 서울 용산구청에서 열린 국민의힘 이태원 사고조사 및 안전대책특별위원회 방문회의에서 이태원 참사에 사과하며 인사하고 있다. 관련기사"경찰 집회방해로 다쳐" 이태원 유족 손배소 2심도 패소만장일치 관행 폐기·이태원 참사 2차 가해...질타 이어진 인권위 국감 #박희영 #용산구청장 #이태원 좋아요0 나빠요1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넷플릭스 시리즈 '탄금' 제작발표회 [포토] 임지연, '로제도르 포토콜 참석'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