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의회, 제397회 제2차 정례회 회기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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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호 전북취재본부 취재국장
입력 2022-11-15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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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정사무감사, 추경·내년도 예산안 심사, 시정질문 등 진행

전주시의회 전경[사진=전주시의회]

전주시의회(의장 이기동)가 15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다음 달 16일까지 32일 동안 이어지는 제397회 제2차 정례회 회기에 돌입했다.

회기 첫날에는 이보순, 박혜숙, 채영병, 김학송, 이국, 최용철, 이병하 등 7명의 의원들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집행부의 행정에 대한 감시·비판에 나섰다.

회기 2일째인 16일부터 24일까지는 상임위원회 별로 올해 집행부 행정 전반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벌인다. 

올해 감사에서는 조직개편을 비롯한 인사문제와 종합경기장 및 역세권 개발, 미:친 축제 등 민선8기의 막을 올린 우범기호(號)의 행정에 대한 각종 질의가 예상된다. 

또한 이달 25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는 각 위원회 차원의 조례안 심사와 현장활동 등이 진행된다. 

이번 회기에서 처리할 의안은 조례안 14건, 동의안 6건, 계획안 20건 등 모두 43건이다.

이어 12월 2일부터 6일까지는 우범기 전주시장을 상대로 한 시정질문이 이어지고, 같은 달 7일부터 15일까지는 올해 3회 추가경정 세입·세출 예산안과 내년도 일반·특별회계에 대한 세입·세출 예산안에 대한 심사가 이뤄진다.

이기동 의장은 “의회의 의정활동 중 가장 중요한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안 심사가 이번 회기에서 다뤄지게 된다”며 “그동안 상임위원회 별로 감사 자료와 예산안 등을 면밀하게 살핀 만큼, 집행부를 상대로 한 발전적인 감사와 각종 심사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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