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 운전 반성한다던 김새론, 두 달 만에 술 파티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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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완 기자
입력 2022-11-06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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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새론(22) [사진=김새론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


지난 5월 음주운전을 하다 가로수와 변압기를 들이받았던 배우 김새론(22)이 잘못을 반성한다고 한 지 두 달 만에 음주 생일파티를 즐겼다는 주장이 나왔다.

기자 출신 유튜버인 이진호는 지난 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김새론이 지난 7월 31일 생일을 맞아 술 파티를 벌였다"고 주장했다.

앞서 김새론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김새론은 잘못을 깊게 반성하고 있다"며 "모든 분께 진심으로 사죄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이진호는 김새론이 지인들에게 보낸 생일 초대장을 공개하며 "자숙의 진정성에 의문이 든다"고 말했다.

이날 이진호가 공개한 카카오톡 화면에는 김새론이 지인에게 직접 보낸 것으로 보이는 초대장이 담겼다. 이 초대장에는 '7월 30일 밤 10시 30분', '선릉로 XXX' 등 생일 파티가 열리는 시간과 장소가 적혀 있다. 또 준비물에는 '몸뚱이와 술'이라고 쓰여 있다.

이진호는 "이 시점이 음주운전으로 검찰로 송치된 지 불과 한 달밖에 안 된 시점이었다"며 "이 내용을 보면 진정성 있는 자숙인가 의문부호가 붙는다"고 말했다. 그는 "물론 어린 나이이기 때문에 생일 파티를 할 수는 있지만, 연예인으로서 음주운전 두 달도 안 된 시점에서 생일 파티를 해 지인들과 술자리를 갖는다는 것 자체가 진정성이 있는 자숙을 한 것인가 싶다"고도 덧붙였다. 이어 "이번 기회를 통해 스스로를 되돌아보는 기회를 가졌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했다.

한편 김새론의 소속사 측은 해당 논란과 관련해 한 언론에 "드릴 말씀이 없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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