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위안화, 3거래일 만에 다시 절하 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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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예지 기자
입력 2022-10-28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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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위안화 고시환율(28일) 7.1698위안...가치 0.18% 하락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중국 중앙은행 인민은행이 3거래일 만에 위안화 고시환율을 대폭 절하 고시했다.

28일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 산하 외환교역(거래)센터는 위안화의 달러 대비 기준 환율을 전 거래일보다 0.0128위안 올린 7.1698위안으로 고시했다. 이는 위안화의 달러 대비 가치가 0.18% 하락한 것이다. 환율을 올렸다는 건 그만큼 위안화 가치가 하락했음을 의미한다.

이는 앞서 시진핑(習近平) 주석 3기 출범 인사들에 대한 불안감에 무섭게 떨어지던 위안화 가치가 당국의 달래기로 진정세를 보이는 듯했지만 달러 강세에 약세 흐름으로 전환한 것이다. 홍콩 역외시장에서도 이날 오전 9시28분(현지시간) 위안화 환율은 달러당 7.25위안대에서 등락하고 있다.

한편 이날 위안화의 유로화 대비 기준 환율은 7.1612위안, 엔화(100엔) 대비 환율은 4.9116위안, 영국 파운드화 대비 환율은 8.3164위안으로 고시됐다. 위안화 대비 원화 고시 환율은 197.41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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