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15대 국회 4차회기 개막...토지법 등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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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베트남)=김태언 특파원
입력 2022-10-2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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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요목표 대부분 달성 평가..."모든 분야서 긍정적 신호"

베트남 15대국회 4차회기[사진=베트남통신사(TTXVN)]


베트남 제15대 국회 4차회기가 하노이 바딘군에 위치한 국회의사당에서 개막했다. 이번회기는 이달 20일부터 내달 15일까지 21일간 열린다.

20일 국회 개막식에는 팜민찐 총리, 브엉딘후에 국회의장, 각 국회 상임위원회 위원, 각 부처 장관 등 베트남 행정부와 입법부의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개회식에서 베트남 정부는 2022년 사회경제적 발전 계획 이행 결과에 대한 보고서를 발표하고 내년도 사회경제적 발전계획을 발표했다.

찐 총리는 이날 “정부와 각급 지부, 전 국민의 적극적인 참여로 지난 9개월 동안의 사회경제적 상황은 긍정적으로 회복됐고 많은 분야에서 중요하고 매우 포괄적인 결과를 얻었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는 정부가 수립한 계획의 15가지 목표 중 14개를 이미 달성했다”며 “초과달성이 예상되는 가운데 응우옌푸종 서기장을 중심으로 하는 중앙위원회의 지도 아래 정부는 내년도 사회경제적 주요 방향과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국회는 이번회기에서 △토지법(개정) △소비자 권리 보호에 관한 법률(개정) △입찰에 관한 법률(개정) △가격법(개정) △전자거래에 관한 법률(개정) △협동조합법(개정) △민방위법 등 주요 7개 법률의 초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또한 △가스·석유법(개정) △가정폭력 예방·통제에 관한 법률(개정) △검사법(개정) △지방민주주의 시행에 관한 법률 △무선 주파수에 관한 법률의 수정 보완 △건강진단 및 치료에 관한 법률(개정) △자금세탁방지 및 근절에 관한 법률(개정) 등의 법안을 검토하고 △국회 회기규칙 공포결의(개정) △경매를 통한 자동차번호판사용선택권 부여에 관한 결의 △닥락성 개발을 위한 시범 정책 등 3개 결의안을 심의·승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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