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2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2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2차전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승리한 키움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관련기사'고교 최대어' 북일고 박준현, 전체 1순위로 키움 유니폼 입는다키움證 "CJ제일제당, 식품 부문 개선 전망에도 바이오 부진…목표가 32만원으로↓" #키움 #야구 #PO 좋아요0 나빠요1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정우성, 결혼 후 첫 공식석상 등장 [포토] 포즈 취하는 정우성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