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강동석 SPL 대표이사가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환경노동위원회 고용노동부 등에 관한 국정감사에서 고개숙여 사과하고 있다. 관련기사與 법사위 "대법원 3차 국정감사 내부 논의 중…조희대 거취 결단해야"국정감사 출석한 김광일 홈플러스 대표이사·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 #강동석 #SPL #국정감사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농협유통 하나로마트, '감홍 사과' 올해 처음 판매! [포토] 당현천 산책하며 2025 노원 달빛산책 '모두의 달' 감상하는 시민들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