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원, '2023년 경기 전통시장 매니저 육성사업' 모집공고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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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강대웅 기자
입력 2022-10-24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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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내 전통시장 및 상점가 120개소 내외 인재채용 지원

  • 상인회 자부담 완화 통해 전통시장·상점가 상인회 부담 ↓

[사진=경상원]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24일 전통시장 상인조직의 자생력과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2023년 경기 전통시장 매니저 육성사업’ 모집공고를 오는 11월 1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경상원은 2019년 50개소를 대상으로 지원하던 사업을 점차 확대했으며 이번 모집을 통해 120개소 내외의 전통시장 및 상점가, 골목형 상점가, 상인연합회를 지원할 예정이다.

경상원에 따르면 경기 전통시장 매니저 육성사업은 전통시장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전문성을 갖춘 매니저를 육성·지원하는 사업으로 특히 이번 공모에서는 시장 상인회가 지속적으로 요청해오던 상인회 자부담(사업비의 10%)을 완화(경기도 50%, 시·군 50% 부담)해 경영악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회의 부담이 경감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상원에서는 서류 심사 및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의위원회를 통해 최종 지원시장을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된 시장에서는 시·군의 협조를 통해 채용공고 및 면접 절차를 거쳐 매니저를 채용하면 된다.

박재양 경상원 원장 직무대행은 “전통시장 매니저 지원사업에 관심이 있지만 자부담 문제로 신청이 어려웠던 전통시장 상인회에게 이번 자부담 완화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경상원은 앞으로도 매니저 사업을 통해 전통시장 상인조직이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상원은 공고 마감 이후 서류 심사 및 외부심의위원회를 통해 120곳 내외의 지원 대상 시장을 선정할 방침이며 선정된 매니저는 내년 1월부터 12개월간 근무를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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