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2022년 일자리 박람회 성황리 마쳐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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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 박재천 기자
입력 2022-10-18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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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소년 권리증진 조례제정 위한 토론회 열려

[사진=군포시]

경기 군포시가 최근 2022년 일자리 박람회를 성황리 마치고, 청소년 권리증진 조례제정을 위한 토론회도 여는 등 시정운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8일 시에 따르면, 지난 14일 ‘2022년 군포시 일자리 박람회’를 성황리 개최했다.

코로나19로 대면면접이 어려워져 3년 만에 열린 이번 박람회는 직·간접 기업체 27개와 구직자 600여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면접에 응해 현장채용과 2차 면접을 기다리고 있는 상태다.

 

[사진=군포시]

시는 구인·구직 현장 면접을 진행한 채용관과 이력서, 자기소개서 컨설팅 등 면접지원관을 운영했으며, 이력서용 사진 촬영, 퍼스널컬러 메이킹, VR면접 체험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운영해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전경혜 일자리기업과장은 “앞으로도 좋은 일자리를 발굴해 시민들에게 더 많은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구인업체와 구직자가 만족할 수 있는 박람회를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청소년 권리증진 조례제정 위한 토론회 열려

[사진=군포시]

이와 함께 청소년들이 만드는 청소년 권리증진 조례안을 놓고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토론회도 열렸다.

이 사업은 ‘지역사회 청소년 참여활동 활성화 사업으로 지역 청소년들이 제안한 조례를 군포시 조례로 제정, 청소년이 자율적 시민으로서 원하는 삶을 선택·결정하고 개선해 나갈 수 있도록 권리를 보장하고자 시작된 사업이다.

5월에 선정된 32명의 청소년대표들은 1580명의 설문을 거쳐 수렴한 청소년들의 요구를 16차례의 TF모임에서 조례안으로 다듬어왔다.

이날 전문가 토론회는 김진호 자치분권과장, 엄경화 청소년청년정책과장, 김인규 청소년재단 사무국장, 김광병, 이용진 교수, 이우천, 이훈미 시의원 등 7명의 전문가가 조별토론을 이끌었다.

이렇게 만들어진 조례는 연내 시의회에 제출해 심의를 통과되면 내년 초 공표될 예정이다.

한편, 하은호 시장은 “청소년들의 의지가 담긴 조례가 제정된다는 것은 지자체에까지 참여민주주의가 뿌리를 내린다는 깊은 의미를 갖는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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