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BTS콘서트를 사흘 앞둔 12일 부산 연제구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 인근 도로에 방탄소년단 멤버인 지민의 현수막이 설치돼 눈길을 끌고 있다. 관련기사부산 청년문화의 새로운 충돌... '2025 작당 페스타' 10일 개막109개 예술 파도 넘실…'아트부산 2025' 개막 #방탄소년단 #BTS #부산 좋아요53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동아오츠카, '안양천 일대서 생태계교란 식물 제거 활동' [포토] 권영세 비대위원장과 충돌 후 국회 떠나는 김문수 후보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