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일 미국서 '메이드 바이 구글' 행사 개최

  • 픽셀폰·픽셀워치 등 글로벌 출시…기기 정보 공개될 예정

[사진='메이드 바이 구글' 유튜브 화면 캡처]

구글이 자체 스마트폰 '픽셀'의 글로벌 출시를 하루 앞두고 국내 출시 계획은 없다고 못 박았다. 늦어도 이듬해 초 픽셀폰이 한국에 상륙할 것이란 일부 언론 보도를 정면으로 반박한 것이다. 구글 관계자는 "총판사를 거친 형태로도 (픽셀폰을) 한국에 출시할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5일 업계에 따르면 구글은 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메이드 바이 구글' 행사에서 픽셀폰 시리즈7과 픽셀워치 등 출시를 알리고 해당 기기의 구체적인 정보를 공개한다. 초청 대상은 미국 언론사 기자와 국내 특파원 등이다.

이 행사에서 구글은 미국을 비롯한 해외 국가에 픽셀폰7을 전격 출시한다는 내용을 공개할 방침이다. 다만 구글은 국내 출시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으며 향후에도 출시 가능성은 없다는 입장이다. 메이드 바이 구글 행사에 한국 언론사를 초대하지 않은 건 이러한 이유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구글 픽셀폰이 국내 출시될 거란 소식은 작년부터 나오기 시작했다. LG전자가 스마트폰 사업을 접으면서 삼성전자·애플이 양강구도로 재편된 한국 스마트폰 시장에 변화도 예측돼 왔다. 최근에는 구글이 스테이지파이브 등 총판사와 픽셀폰 국내 판매를 논의하고 있다는 보도도 나왔다. 이에 대해 구글은 해당 업체와 미팅한 것은 사실이지만 총판 협의 내용은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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