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 투어와 손잡은 토로 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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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훈 기자
입력 2022-10-03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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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롤로 아시안 투어 COO와 가레스 나이트 토로 컴퍼니 직원(오른쪽). [사진=아시안 투어]

토로 컴퍼니가 아시안 투어 데스티네이션과 손을 잡았다.

골프 코스 장비 및 관개 분야 공식 파트너로다.

1914년 개업한 토로 컴퍼니는 제품, 기술 및 서비스를 통해 세계적인 수준의 골프장 네트워크인 아시안 투어 데스티네이션을 지원한다.

목표는 최적 코스 조건 조성이다.

리차드 월른 토로 컴퍼니 APAC 전무이사는 "아시안 투어 데스티네이션과 협력할 수 있게 돼 영광이다"며 "골프를 발전시키고, 최상의 상태를 경험할 수 있게 하기 위한 협력을 고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월른 전무이사는 "싱가포르의 센토사 골프클럽이 좋은 예다. 센토사는 토로 컴퍼니와 10년 계약을 맺었다. 아시안 투어 데스티네이션으로 등록된 모든 골프장은 토로 솔루션을 이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아시안 투어 데스티네이션에는 현재 12개의 골프장이 가입돼 있다. 모두 아시아 최고 수준의 골프장이다.

데이비드 롤로 아시안 투어 최고운영책임자(COO)는 "토로 컴퍼니를 아시안 투어 데스티네이션 파트너로 맞이하게 돼 기쁘다. 전문 지식과 기술을 통해 아시안 투어 데스티네이션뿐만 아니라 아시안 투어와 아시안 디벨롭먼트 투어를 지원할 수 있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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