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주경제 DB]


널뛰기 장세를 보이던 코스피가 2%대 급락하며 마감했다. 2170선까지 내주며 연중 최저점을 기록했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이날 전 거래일 대비 54.57포인트(2.45%) 내린 2169.29에 거래를 마감했다. 2020년 7월10일 이후 약 2년 2개월만에 최저치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459억원, 1782억원 순매도했으며 개인은 3251억원 순매수했다. 특히 외국인은 7거래일 연속 매도 포지션으로 국내증시에 대한 투자심리가 크게 위축된 모습이다.
 
시총상위종목에서는 △삼성전자(-2.40%) △LG에너지솔루션(-2.36%) △삼성전자우(-2.47%) △삼성SDI(-3.92%) △LG화학(-4.04%) △현대차(-3.49%) △NAVER(-1.96%) △기아(-3.40%) 등 대부분 하락세를 보였다. 삼성바이오로직스(1.72%)가 유일하게 상승마감했다.
 
같은 날 코스닥도 연중 최저점을 기록했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24.24포인트(3.47%) 급락한 673.87에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은 1340억원 홀로 순매도했으며, 개인과 기관은 각각 563억원, 734억원 순매수하며 지수 방어에 나섰지만 역부족이었다.
 
코스닥 시총상위종목에서는 △에코프로비엠(-3.15%) △엘앤에프(-4.98%) △HLB(-1.09%) △카카오게임즈(-6.16%) △에코프로(-7.07%) △펄어비스(-7.03%) △알테오젠(-1.22%) △JYP엔터(-6.34%) 등 대부분 하락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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