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소방본부, 소방안전관리자 선임제도 변경 홍보에 나서

[사진=전북소방본부]

오는 12월 1일부터 소방안전관리자 선임 신고 업무가 한국소방안전원으로 변경된다.

전북 도소방본부(본부장 최민철)는 ‘화재의 예방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이같이 변경된다고 21일 밝혔다.

현재 소방안전관리자 자격시험, 실무교육 및 회원관리 등은 한국소방안전원에서 하고 있고, 소방안전관리자 선임 신고 업무처리만 소방서에서 하는 등 이원화된 구조로 업무 불편을 초래했다.

이에 법령 시행을 통해 12월 1일부터는 소방안전관리자 선임 신고 제도 불편 사항 개선을 위해 자격 취득부터 신고, 교육까지 한국소방안전원에서 할 수 있도록 원스톱 서비스를 시행한다.

특히 오는 12월부터는 한국소방안전원 홈페이지 또는 전북지부를 통해 소방안전관리자 선임 신고를 할 수 있다.
 

[사진=전북소방본부]

전북소방본부는 변경 사항 관련 업무 혼란 최소화 및 민원인 편의를 위해 일정 기간 소방서에서도 선임 신고 업무를 일정 기간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전북소방본부는 제도의 원활한 정착을 위해 시행일까지 언론보도, SNS 및 안내문 발송 등의 제도 홍보를 추진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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