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소식]전북도, 산불예방·대응 최우수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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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호 전북취재본부 취재국장
입력 2022-09-20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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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방·홍보, 초동대응 강화로 산불피해 최소화 인정

전북도청 전경[사진=전라북도]

전북도는 산림청에서 주관한 2022년 봄철 산불 예방·대응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도는 지난겨울부터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는 등 산불 발생 위험성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방지 대책본부 설치를 지난 1월 29일부터 조기에 운영하고, 5~6월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자 지난 6월 19일까지 연장 운영했다.

그 결과 올봄 가뭄으로 전국에서 크고 작은 산불 618건이 발생해 2만4772㏊의 산림이 피해를 보았으나, 전북도는 47건의 산불이 발생해 피해 면적이 32ha에 불과했다.

이는 산불방지 예방·대응을 위해 도 및 시·군이 단속반을 편성해 계도 및 홍보를 실시하고 산불 발생시 지휘차량 출동, 야간 산불시 시장·군수의 직접 지휘를 통해 산불 대응에 앞장선 결과라고 전북도는 설명했다.

특히 산불방지 예방·대응을 위해 도 및 시·군에서 단속반을 편성해 주말 등 취약시간 집중 계도, 기동단속을 실시함으로써 총 27건의 과태료 부과, 23건의 불법 단속의 성과를 올렸다.

전북도는 최우수기관 선정으로 1000만원의 포상금과 상패를 획득했다.
 
농어촌지역 하수도 보급 확대

[사진=완주군]

전북도가 도시와 농촌간 하수도 서비스 격차에 따른 농어촌지역 하수도 보급 확대를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20일 전북도에 따르면 올해 7개 농어촌 시·군에 대해 공공하수처리시설 확충 5곳, 농어촌 마을하수도 정비 30곳, 하수관로 정비 19곳(259.2㎞) 등 54곳에 660억원을 투자해 하수도 정비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또 이달부터 2024년까지 150억원(지방소멸 대응기금 90억원)을 투자해 농어촌지역의 소규모 마을하수도 5곳(각 50㎥)를 추가로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에 시행되는 농어촌지역의 소규모 마을하수도 정비사업은 ‘하수도정비 기본계획’에 반영돼 사업의 타당성이 확보되고, 환경·보건 위생 등 정비가 필요한 농어촌 지역을 대상으로 쾌적한 정주 여건 기반 마련을 위해 추진되는 것이다.

이와 함께 전북도는 농어촌지역의 기존 노후 하수관로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교체·보수해 도민의 생활 안전을 확보하고, 농어촌 하수처리시설(500㎥)의 효율성을 제고해 나갈 예정이다.
 
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사업 4차 공모…신규 일자리 552개 창출
전북도가 사회적경제기업의 경영기반 구축과 취약계층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재정 지원에 나선다.

20일 전북도는 4차 일자리창출사업을 공모하고 오는 23일까지 (예비)사회적기업을 대상으로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 일자리창출사업은 84억원 규모로 총 552개의 신규 일자리 창출이 목표다. 

현재까지 3차례 공모 등을 통해 430개 일자리를 만들고, 160개 기업에 67억원을 지원했다.

도는 이번 4차 공모를 통해 120개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고 인건비 17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예비)사회적기업은 오는 23일까지 사회적기업통합정보시스템을 통해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전북도청 누리집 공고게시판을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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