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박민식 국가보훈처장(오른쪽)이 19일 오전 서울지방보훈청에서 열린 '대한민국 제1호 명예보훈장관 위촉식'에서 '한국의 사위'로 유명한 래리 호건 미국 메릴랜드주(州) 지사에게 위촉패와 유엔 참전국 국기가 새겨진 기념메달을 전달하고 있다. 관련기사정장선 평택시장, 중앙아시아와 교류 강화 나서…고려인부터 주지사까지 다각적 만남故 헐크 호건 사인은 심근경색…생전 부정맥·백혈병도 #호건 #래리 호건 #주지사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오는 20일 개막 [포토] 인사말 하는 김창규 제천시장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