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김건희 여사가 5박7일 일정으로 영국ㆍ미국ㆍ캐나다를 방문하기 위해 18일 오전 성남 서울공항에서 공군 1호기로 향하며 환송나온 콜린 크룩스 주한 영국대사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관련기사김건희 특검, 삼부토건 주가조작 정황 포럼 주최자 진술 확보삼부토건 전·현직 회장, 특검 조사서 "김건희 모른다" 전면 부인 #김건희 #콜린 크룩스 #주한영국대사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달궈진 레일 열기 식히는 자동살수장치 [포토] 폭염에 가동된 '레일 자동살수장치'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