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영 전북도지사, '전북 금융도시 조성' 위한 소통행보에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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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호 전북취재본부 취재국장
입력 2022-09-14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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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태현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권남주 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잇따라 면담

  • 전북 금융중심지 지정 협조 건의…금융산업 발전 방안 논의

김관영 전북도지사는 14일 김태현 국민연금공단 이사장과 면담하고 전북 금융중심지 지정에 대한 협조를 요청했다.[사진=전라북도]

김관영 전북도지사가 ‘자산운용 중심의 전북 금융도시 조성’을 위한 유관 공공기관들과의 소통 행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김 지사는 14일 김태현 국민연금공단(NPS) 이사장과 권남주 한국자산관리공사(KAMCO) 사장과 릴레이 면담을 갖고, 전북 금융중심지 지정에 대한 협조를 건의하고 금융산업 발전 방안 등을 논의했다.

김 지사는 김태현 이사장과의 면담 자리에서 “ ‘전북 금융중심지 지정‘과 금융산업 발전에 대한 국민연금공단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가 중요하다”며 “전북도의 자생적 금융생태계 조성을 위해 공단의 중추적 역할을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김관영 지사와 김태현 이사장은 양 기관간 연대 강화 및 지속적인 소통 기회의 마련을 통해 가장 우수한 지자체와 이전 공공기관 간의 협업 사례로 나아가자는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김관영 전북도지사는 14일 권남주 한국자산관리공사(KAMCO) 사장과 면담을 갖고, 금융산업 인프라 구축에 많은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사진=전라북도]

김 지사는 이어 권남주 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과의 면담을 통해 금융산업 인프라 구축에 많은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기업부실 사전방지를 위한 지원방안과 자영업자·소상공인의 재기지원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김관영 지사는 “전북은 그간 금융중심지 지정 보류 등 어려움이 있었지만, 민선8기 출범을 계기로 ’자산운용 중심 금융도시 조성‘을 위한 새로운 추진동력을 확보할 것”이라며 “국민연금공단 및 자산관리공사 기관장과의 논의 자리 뿐만 아니라, 전북 금융도시 여건 마련을 위한 노력을 다각도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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