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업계 가격 도미노 인상…팔도, 라면가격 평균 9.8%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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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이 기자
입력 2022-09-07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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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도 로고[사진=팔도]

라면업계 1위 농심이 가격을 인상한 데 이어 팔도도 라면 가격 인상을 단행한다.

팔도는 10월 1일부로 라면 가격을 평균 9.8% 인상한다고 7일 밝혔다. 인상 품목은 라면 12개 브랜드다.

주요 제품 인상 폭은 공급가 기준 팔도비빔면 9.8%, 왕뚜껑 11.0%, 틈새라면빨계떡 9.9% 등이다. 유통점에 따라 실제 판매가격은 다를 수 있다.

팔도 관계자는 “원·부자재 가격과 물류비, 인건비 상승으로 인한 제조 원가 상승 압박이 심화됐다”며 “소비자물가 영향을 고려해 인상 폭을 최소화해 결정했다”고 말했다.

앞서 농심은 오는 15일부터 라면 26개 품목 가격을 평균 11.3% 올린다고 밝혔다. 농심이 라면 가격을 인상한 것은 지난해 8월이다. 이에 따라 대형마트 기준으로 신라면 가격은 봉지당 평균 736원에서 820원으로 인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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