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배우 옹성우, 이규형이 30일 서울 강남구 맥도날드 청담DT점에서 진행된 한국맥도날드, '신제품 88 서울 비-프 버거' 출시 기념 포토콜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배우 옹성우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맥도날드 '88 서울 비-프 버거'는 넷플릭스 영화 '서울대작전'과 맥도날드가 함께 선보이는 한정 메뉴로 넷플릭스 콘텐츠와의 공식 협업 메뉴 출시는 국내 최초의 사례다.
배우 이규형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88 서울 비-프 버거'는 추억의 간식 '사라다빵'을 연상케하는 '에그 양배추 샐러드'와 '크로켓 번(버거빵)'의 조합이 특징인 버거로, 부드럽고 고소한 맛의 에그 양배추 샐러드와 빵가루가 뿌려진 바삭한 식감의 크로켓 번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88년 그때의 풍미를 재현하며 색다른 매력과 추억을 선사한다.
여기에 순 쇠고기 패티, 생 양파 등의 재료를 더해 든든함도 함께 잡았다. 가격은 단품 6400원, 세트 7700원(맥런치 세트 메뉴 이용시 6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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