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딸기문화마을조성' 운영위원회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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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김규남 기자
입력 2022-08-26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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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딸기문화마을조성사업의 세부계획 논의...딸기시배지로서 브랜드 강화위한 방향성 검토

밀양시 삼랑진읍민회관에서 딸기문화마을 운영위원회 회의가 개최됐다[사진=밀양시]

경남 밀양시(시장 박일호)는 삼랑진읍민회관에서‘딸기문화마을조성사업’을 추진하기 위하여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위원회는 6차산업과장, 삼랑진읍장, 물양물산 대표, 삼랑진읍 지역주민 위원 11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딸기문화마을조성사업의 세부계획을 논의하고, 딸기시배지로서 브랜드 강화를 위해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딸기문화마을조성사업은 총사업비 2억5000만원으로 지난해 공모사업에 선정된‘밀양딸기 농촌융복합산업지구조성사업’중 하나다. 이 사업으로 딸기시배지 대형 홍보간판을 설치하고, 현재 신축 중인 삼랑진읍행정복지센터 내에 딸기 홍보관을 설치해 우리나라 딸기재배 역사를 한곳에서 볼 수 있도록 정리할 계획이다.
 
김효경 밀양시 6차산업과장은 “딸기문화마을조성사업은 국내 딸기시배지인 밀양시 삼랑진의 역사성을 홍보하고, 딸기 생산시기와 연계한 직거래장터와 농촌체험프로그램 운영 등으로 밀양딸기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 딸기 산업이 지역경제의 견인차 역할을 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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