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사진공동취재단] 박진 외교부 장관과 싱하이밍(邢海明) 주한 중국대사가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한· 중 수교 30주년 기념 리셉션에서 참석자들에게 건배제의를 하고 있다. 관련기사중국 위안화 고시환율 (21일) 7.0875위안...가치 0.04% 상승중국군, 잇단 대일 위협 메시지…"명령만 내려지면 전장으로 달려갈 것" #박진 #싱하이밍 #중국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일레븐랩스(ElevenLabs) 한국 진출 기자간담회 [포토] '음성 AI 유니콘' 일레븐랩스, 한국 진출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