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 청라 해변공원 캠핑장 관련 간담회 갖고 민원사항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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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강대웅·차우열 기자
입력 2022-08-24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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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취식행위, 모닥불 등 냄새로 인근 주민의 민원 발생

[사진=인천광역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

인천광역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가 지역 내 민원 발생 해결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인천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에 따르면 최근 산업위 사무실에서 이순학(민) 시의원을 비롯해 서구의회 김원진 의원, 임상균 인천경제청 청라관리과장, 도종율 인천시설공단 청라공원사업단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청라 해변공원 캠핑장’ 민원 발생 사항과 관련 간담회를 가졌다.

청라 해변공원 내에 위치한 청라캠핑파크 캠핑장은 도심 속 힐링 공간으로 많은 이용객들에게 각광받고 있으나 캠핑장에서의 숯불 이용한 취식행위와 모닥불 사용 등으로 발생되는 냄새 때문에 인근 주민의 민원이 발생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청라캠핑파크 계약조건에 의거, 캠핑장 내에서는 모닥불을 사용하는 행위를 금지(숯불만 사용) △캠핑 운영 재계약 시(4년 후) 캠핑장 내 숯과 모닥불을 이용해 고기를 굽는 행위 제한 명시 △캠핑장에 차폐식재 공사 진행을 통해 주민의 피해를 최소화 등 청라캠핑파크 인근 주민 민원해소를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이순학 의원은 “청라가 살기 좋은 도시로 거듭나는 데에는 커넬워크, 공원 등 주민 근린시설의 역할이 크다”며 “이번 민원사항은 도심 속 캠핑장이라는 특수성을 고려해 주민과 캠핑이용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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