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킹콩치과, 북한이탈주민 복지증진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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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강대웅·차우열 기자
입력 2022-08-24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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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과 검진에 관해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

  • 드론 환경오염배출 현장 감시

[사진=오산시]

오산시와 킹콩치과 오산점이 북한이탈주민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북한이탈주민들에게 치과 검진에 관해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상호 연대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킹콩치과 김용복 대표원장은 “지역 북한이탈주민을 위한 전문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비보험 의료비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30~37%의 우대할인 혜택과 건강한 치아 보존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진료비 부담으로 치료를 미루고 있는 분들께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재능기부를 해준 킹콩치과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드론 환경오염배출 현장 감시

[사진=오산시]

오산시가 무인비행장치(드론)을 활용해 미세먼지와 비산먼지 등 환경오염물질 배출 사업장 감시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21일 세교2지구 대형 공사 현장과 누읍공단에 무인비행장치를 띄워 오염물질 배출 정황 등 위법사항 여부와 지난 폭우로 인해 오산천에 오염물질이 유입 등 전반적인 순찰을 했다.
 
이날 감시활동 결과 위법사항은 없었다. 시에서는 앞으로 드론촬영을 통해 대형 사업장 내 비산먼지 발생 억제 조치 이행 여부, 사업장 상부 대기방지시설 훼손 등을 확인하고 필요시 해당 사업장을 방문해 집중 점검에 들어갈 예정이다.
 
서기원 환경과장은 “드론을 활용한 단속방식으로 오염물질 불법배출 중 특히 사각지대에서의 불법행위 등을 해소할 계획이다”며 “고의나 상습적인 위반행위 및 민원을 유발하는 사업장에 대해서는 엄중하게 조치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오산시 환경과에서는 지난 2019년부터 입체적인 환경감시를 위해서 드론을 투입해 현장 단속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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