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그룹 "직원추천채용 확대...추천인·입사자에 최대 2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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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경 기자
입력 2022-08-24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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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그룹 임직원들이 서로 협업하며 업무를 추진하고 있다. [사진=교원그룹]



교원그룹이 ‘직원추천채용’제도를 통한 우수 인재 영입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직원추천채용은 임직원이 추천한 인재가 채용에 성공할 경우, 해당 직원에게 특전을 주는 제도다. 교원그룹 임직원이면 누구나 채용 중인 직무에 적합한 인재를 추천할 수 있다. 채용이 성사되면 추천인과 입사자에게 각각 최대 200만원의 보상금을 지급한다.

교원그룹은 지난해 7월부터 직원추천채용 제도를 본격 실행해왔다. 그 결과 작년 하반기부터 올 상반기까지 신규 입사한 직원 중 직원추천으로 채용된 비율은 약 13% 정도다.

직원 추천 채용은 인재를 적시에 영입할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실제 평균 3개월 정도의 채용 과정이 필요한 공개채용과 달리 직원추천채용은 평균 49일의 시간이 소요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 직원 추천을 통해 입사한 이들은 빠른 조직문화 적응으로 업무 추진 역량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교원그룹은 직원추천채용 제도를 적극 활용, 올 하반기 약 50여명 규모의 신규 인력을 추가로 채용할 계획이다. 특히 에듀테크, 헬스케어 등 그룹 성장동력의 핵심이 되는 연구개발(R&D) 전문 인력을 임직원들의 추천을 통해 대거 영입한다.

교원그룹 관계자는 “기업의 미래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나가기 위해 전문 인재를 확보하고 육성해 나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해졌다"며 "직원추천채용은 전문성을 요구하는 분야에서 핵심 인재를 발 빠르게 영입하고 채용 제도의 다변화를 시도해 우수 인재를 선제적으로 확보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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