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 2023년 국비 확보 위한 힘찬 발걸음 내딛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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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김규남 기자
입력 2022-08-24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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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년도 하수도분야 등 국비 확보 위한 기재부 방문

김하수 청도군수(오른쪽)가 2023년 국비 확보 위해 기획재정부 예산관계관에게 국비지원에 관한 사항을 상담하고 있다[사진=청도군]

경북 청도군(군수 김하수)는 역동적이고 살기 좋은 청도를 건설하는데 필수불가결한 재원을 확보하기 위해 군의 전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청도군은 지난 23일 기획재정부를 방문해 하수도 분야 주요 현안사업의 막바지 국비 지원 협조를 요청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김하수 청도군수는 기획재정부 예산관계관을 면담해 △청도군하수도정비중점관리사업 △금곡지구 마을하수도 정비사업 △한재(유호)지구 마을하수도 정비사업 등 하수도분야 현안사업에 대해 설명했다.
 
이 사업들은 하수관로 정비를 통해 최근 잦아진 집중호우로부터 군민의 생활환경 안전 보장과 주민생활여건 개선 등 군 실정에 꼭 필요한 사업들로 연차적 국비 지원의 필요성을 당부했다.
 
청도군은 이외에도 향후 국비 4193억원 사업예산 확보를 위해 관계관을 만나 건의하는 등 청도를 새롭게 하고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하수 군수는 “윤석열 정부의 긴축재정 기조로 국비 확보가 어려운 상황에서 앞으로도 국회 및 중앙정부를 방문해 선제적이고 전략적인 활동으로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국비 확보에 대한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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