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13일 오전 서울 송파구 잠실올림픽주경기장 일대에서 열린 '2022 하나은행 서울 E-프리(E-Prix)' 15라운드 예선에서 경주차들이 질주를 하고 있다. 서울 E-프리는 세계 최고 전기차 경주 대회인 포뮬러E 월드챔피언십의 올 시즌 마지막 대회다. 관련기사인천 가좌동서 신호대기 중이던 차량 화재…"전기차 아냐"전기차·반도체·데이터센터 원가 부담 '쩔쩔'… 전선업계는 휘파람 #잠실 #포뮬러 #전기차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예지원, '피렌체 관람한 관객들과 함께' [포토] '피렌체' 특별 시사회에서 관객에게 인사하는 유정하·예지원·이창열 감독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