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가 하락 따른 변액보증준비금 손실 확대 탓"

삼성생명 사옥 앞 머릿돌[사진=삼성생명]


삼성생명의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전년동기대비 60% 가량 떨어졌다. 주가 하락에 따른 변액보증준비금 손실이 확대된 탓이다.

삼성생명은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전년동기대비 63.5% 하락한 4250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해 1분기 삼성전자 특별배당에 의한 역기저효과 및 상반기 주가지수 하락에 따른 변액보증준비금 손실 확대 등 비경상적인 요인에 기인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장래 이익 흐름을 나타내는 지표인 신계약가치는 상반기 8080억원으로 전년동기(7280억원)대비 11.1% 증가했다. 자산운용이익률도 매각익 적기 실현 등에 힘입어 전년동기대비 0.5%포인트 상승한 3.4%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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