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에 비 내릴 전망...폭우 위험 지역 수도권서 중부로

호우경보가 내려졌던 11일 오전 8시 40분께 세종시 조치원읍에서 차량이 불어난 물에 잠겨있다. 탑승하고 있던 운전자는 구조됐다. [사진=연합뉴스]

금요일(12일)에도 전국에 비가 내리는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특히 충청북부와 경북북부 지방에 폭우가 예보되어 있어 많은 주의가 요구된다.

11일 기상청에 따르면 경기남부와 강원영서남부는 12일 새벽까지, 충청도와 남부지방은 오전까지, 제주도는 낮까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지역별 예상 강수량은 충청권, 전북, 경북북부내륙 50~100mm다. 특히 충청북부 일부 지역에선 150mm 이상의 폭우가 내릴 전망이다.

서울, 인천, 경기남부와 강원중남부, 전남, 경북, 울릉도(독도)에는 20~80mm의 비가 내리겠다. 강원영서와 전남북부 일부 지역에는 120mm 이상의 폭우가 예보됐다.

경기북부, 강원북부, 경남, 제주도에는 5~40mm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아침 기온은 20~26도, 낮 최고기온은 28~34도로 예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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