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교 밖 청소년 33명 원서접수하여 27명 응시

동해시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꿈드림)에서 관계자와 청소년들이 합격기원을 위해 응원을 하고 있다. [사진=동해시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꿈드림)]

강원 동해시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꿈드림) 소속 총 27명(중졸시험 2명, 고졸시험 25명)의 청소년들이 11일 강릉 동명중학교에서 실시되는 ‘2022년 2차 검정고시 시험’에 응시했다.
 
동해시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꿈드림)에 따르면 시험당일 응시 청소년들의 편의와 심리적 안정을 위해 청소년상담사 등이 함께 동행하여 차량운행과 필기구, 간식, 점심 지원 등 시험에 합격할 수 있도록 응원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2022년 2차 검정고시 지원서비스’를 진행함에 있어 센터는 청소년들의 안전을 위해 코로나 19 예방 방역활동과 안전교육을 실시했으며 대장기록, 발열체크, 마스크 제공 등을 실천하며 각별히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노력했다.
 
이에 합격자 발표(초졸, 중졸, 고졸 검정고시 합격자 발표)는 오는 30일 강원도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며 시험문제지 및 정답은 한국교육과정평가원 홈페이지를 통해 시험이 종료된 당일 17시부터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번 행사를 함께 진행한 동해시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에서는 검정고시를 통한 학력취득 지원, 대학진학 지원, 상담, 자격증 및 취업지원, 직업체험 및 연계와 건강검진, 문화체험, 청소년단 활동 등 동해시 학교 밖 청소년들의 필요에 따라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묵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가 어르신에게 도시락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사진=묵호동 행정복지센터]

이와 더불어, 동해시 ‘묵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고독사에 취약한 독거노인, 중증장애인 가구 등 10가구를 선정해 도시락 나눔 사업을 진행했다.
 
11일 협의체에 따르면 이번 도시락 나눔사업은 묵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으로 건강상태가 좋지 않아 식사 준비에 어려움이 있고 돌볼 가족이나 돌보미가 없어 고독사가 우려되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도시락을 지원하는 사업이라고 밝혔다.
 
또한, 묵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도시락 나눔사업을 통해 6월에서 8월까지 주 1회 대상자 가구를 방문해 도시락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복지 안전망 구축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라고 했다.
 
이기선 묵호동장은 “지난 달에 이어 도시락 나눔 봉사에 참여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꾸준한 민관협력 복지사업을 추진해 나가는 등 맞춤형 복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페이지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