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밥캣이 2분기에 매출액 2조2184억원고 영업이익 3095억원으로 영업이익률 14%를 달성했다고 28일 밝혔다.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이는 두산산업차량 인수 효과 및 제품 가격인상, 부품 수급 이슈 일부 완화, 마케팅 비용의 효율적 집행 등에 힘입은 결과로 분석된다. 또 원·달러 환율 상승 효과도 더해져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73%, 121% 증가했다.

두산밥캣의 기능통화인 달러 기준으로는 2분기 매출액 17억6800만 달러와 영업이익 2억47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55%, 98% 늘어난 수준이다.

두산산업차량을 제외한 밥캣 자체 실적 기준 영업이익률은 분기기준 사상 최고치인 15%로 집계됐다. 주요 시장인 북미 지역의 매출액이 전년 동기대비 49% 증가하면서 전체적인 성장을 이끌었다.

지난해 7월 인수한 두산산업차량의 2분기 영업이익률은 전 분기 대비 4%포인트 늘어난 6.7%를 기록했다.

두산밥캣 관계자는 "경제지표 둔화에도 불구하고 공급망 제약으로 인해 누적된 대기 수요가 상당하기 때문에 하반기에도 견조한 실적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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