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S해운은 최초로 반기 매출액 2000억 원을 돌파하며 지난해에 이어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KSS해운은 연결기준 매출액 2056억원과 영업이익 302억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44.5% 증가했으며, 이는 역대 최대 반기 실적이다. 영업이익도 26.4% 늘었다. 

이는 지난해 인도된 신조 초대형 가스운반선(VLGC) 5척의 영향으로 분석된다. 또 원·달러 환율 상승으로 인한 외화환산이익 증가 등의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증가했다.

KSS해운은 올해 하반기 국내 최초로 LPG와 메탄올 이중연료 추진 엔진이 장착된 친환경 신조 VLGC 1척과 메탄올 전용선(MR TANKER) 1척을 순차적으로 인도받을 예정이다. KSS해운은 이를 감안하면 올해 4000억원 이상의 매출과 640억원을 넘는 영업이익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아울러 KSS해운은 이외에도 친환경 미래연료 및 수소 캐리어의 핵심으로 주목받고 있는 암모니아를 국내에서 유일하게 운송하고 있으며, 글로벌 8위 규모의 암모니아 전용 선박을 보유·운항 중이다.

최근 KSS해운은 탄소 중립 실현을 위한 국내외 발전소의 암모니아 혼소 발전 계획에 따라 암모니아 물동량이 대폭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신규 암모니아 운송계약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사진=KSS해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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