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토교통부, GTX 조기 착공 긍정 검토 계획
  • 경기도 저출산 대응 우수시책 경진대회 '장려상'
  • 기관 간 장벽 넘어 이뤄낸 성과

[사진-여주시]

지난 7월 18일 국토교통부 업무보고 시 윤석열 대통령은 “GTX가 조기에 개통할 수 있도록 노력하라”고 정부 부처 관계자에게 주문했다.
 
국토교통부에서는 예비타당성 조사 등 행정절차 간소화를 통해 수도권 시민들의 새로운 발이 되어줄 GTX가 조기에 착공될 수 있도록 긍정적으로 검토할 계획임을 밝혔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는 서울 주요 도심과 경기도를 30분대 광역 생활권으로 연결하는 국가 주요 정책사업이다.
 
수도권을 비롯한 비수도권에서도 GTX가 들어오기를 열망하고 있어 현재 '대도시권 광역교통 관리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이하 대광법) 개정 입법예고 중이다. 개정의 주요 내용은 광역철도 지정요건 중 권역별 중심지 반경 40km 이내 요건을 삭제하고 대도시권과 인접지역 간 연계교통에 따른 광역적 교통문제 해결을 위해 필요한 철도노선에 대해 국토교통부 장관이 광역철도로 지정할 수 있도록 정비하는 내용이다.
 
여주시는 그동안 민·관·정이 하나가 되어 여주~원주 간 강천역 신설과 GTX 유치를 위해 노력했으며 윤석열 대통령 국정과제에 GTX-D 노선 여주 연장을 반영시키는 결실을 맺었다고 28일 밝혔다.
 
 
GTX-D 노선은 언제 착공될지 모르는 장기적인 계획노선으로 여주시는 제20대 윤석열 대통령 임기 내 ‘수도권 동남부 GTX 노선의 완공’이 가능한 ‘GTX-A 삼성역과 수서~광주선 연결방안’을 정부와 국회 등 관계기관에 건의 중이며 현재 공사 중인 GTX-A(삼성역) - 수서~광주선 - 경강선 연결을 통해 노선 연장을 요구하고 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강천역 신설과 GTX 여주시 유치는 민선 8기 핵심적인 공약사항으로 GTX-A가 현실화 된다면 서울 주요도심과 여주까지는 30분대 생활권이 형성되어 여주시가 새로이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는 중차대한 사업으로 내실 있게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
 
이충열 여주시 이통장연합회장은 “각종 규제로 인한 낙후지역의 균형발전을 위해서라도 강천역 신설과 GTX 여주 유치는 반드시 필요한 사항으로 국토부의 GTX 조기 착공에 대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환영한다”고 말했다.
 
여주시는 대광법 시행령이 개정되면 국토부의 의지에 따라 거리가 확대될 수 있어 GTX 여주 연장이 가능해지는 만큼, 광주·이천·원주시와 협력을 강화해 GTX-A 여주 연장을 강력히 추진할 계획이다.
경기도 저출산 대응 우수시책 경진대회 ‘장려상’
여주시는 경기도 저출산 우수시책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해 상사업비 500만원을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

또한 행정안전부 주관 ‘2022년 지자체 저출산 대응 우수사례 경진대회’ 본선 진출을 하게됐다.

시는 민선8기 이충우 시장 취임부터 강력하게 추진하고 있는 ‘행복도시 희망여주인구늘리기 정책’이 경기도에서 저출산 대응 우수시책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대회는 지자체가 추진하는 현장 중심의 맞춤형 저출산 대응 우수사례를 발굴·전파하는 것을 목적으로 경기도 내 총 24개 시‧군이 참여해 치열한 경쟁을 통해 선발된 여주시를 포함한 상위 4개 우수 자치단체만이 행정안전부 인구정책 우수사례 경진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시는 양질의 모자 보건서비스 제공, 돌봄·양육 및 놀이환경 확대, 출산 및 양육에 대한 경제적 지원을 패키지화해 ‘행복육아 종합선물세트 희망돌봄 여주시’를 추진한 노력과 정책의 효과성을 인정받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기획예산담당관 부서협력팀의 경진대회 수상에 대한 노고를 치하하며 “앞으로도 아이가 행복하고 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행복도시 희망여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 여주 청소년 같이 한마당’ 성료

[사진=여주시]

여주시와 여주교육지원청에서 협업해 개최한 ‘2022 여주 청소년 같이 한마당’이 지난 7월 11일부터 22일까지 2주간에 걸친 일정을 마무리했다고 28일 밝혔다.
 
‘2022 여주 청소년 같이 한마당’은 기존에 시청 각 부서와 교육지원청이 개별적으로 실시하던 청소년 교육 활동 사업들을 특정한 기간에 집중해서 실시함으로써 학생과 학부모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고 참여를 확대하고자 기획됐으며 지난 해 10월부터 10여 차례의 협업 회의와 9개월간의 준비기간을 거쳐 실시되었다.
 
이번 행사는 문화예술 배움터, 인문 배움터, 진로 배움터의 3가지 과제를 중심으로 △여주세종문화재단 청소년 기획 공연 △여주박물관 인문학 강좌 △학생이 만드는 문화예술 공연(청소년 어울림마당) △여주시립 도서관 등 관내 지역도서관 9곳에서 진행하는 인문학 강좌 △관내 학교 도서관과 협업해 개최하는 독서프로그램 △진로박람회 및 진로체험 꿈길 △여주마을배움터와 협업하는 진로직업체험 등 다채로운 체험행사가 개최됐으며 2주간 학생, 학부모, 교직원 약 8900여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여주의 청소년을 위해 시청, 교육지원청을 비롯한 관내 여러 기관이 참여하여 준비한 ‘2022 여주 청소년 같이 한마당’을 통해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단체와의 협업을 통해 행복도시 희망여주를 만들어 갈 것”이라는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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