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어보를 보관하던 상자 보록, 환수 문화재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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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길 기자
입력 2022-07-27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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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27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의 집에서 환수 문화재인 '보록'(어보를 보관하는 상자) 언론 공개회가 진행되고 있다.

문화재청과 국외소재문화재재단은 글로벌 게임사인 라이엇게임즈의 후원을 받아 국내로 들여온 조선왕실의 문화재인 보록은 상단 손잡이가 거북이 모양이고, 뒷면 경첩의 아래쪽이 길고 내부에 무문 명주를 사용한 점 등을 볼 때 19세기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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