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다세대주택서 화재…주민 7명 대피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태기원 기자 입력 2022-07-02 14:27 도구모음 인쇄 기사 공유 기사공유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웨이보 URL복사 닫기 글자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줄이기가 글자크기 기본가 글자크기 키우기가 글자크기 최대 키우기가 닫기
2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성산동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주민 7명이 대피했다. 불은 이날 오전 10시 42분께 발생했다. 마포소방서는 인원 48명과 장비 19대를 투입했다. 화재 발생 약 50분 만인 오전 11시 30분께 불을 모두 진화했다. 화재가 발생한 주택은 거의 전소됐다.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관련기사육군 제23경비여단, 완벽한 경계태세로 민가 화재 예방흥국화재, 온라인가입 시스템 개선…車보험료 산출 1분이면 가능 소방 당국은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마포경찰서 #소방재난본부 #화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태기원 tae1226@ajunews.com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한 총리 "정부, 의대 정원 2000명 숫자에 매몰되지 않아" 外 슬로바키아 대선서 '친러' 펠레그리니 당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등록 댓글 더보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취소 로그인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취소 삭제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확인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확인 닫기 신고사유 불법정보 개인정보 노출 특정인 비방/욕설 같은 내용의 반복 게시 (도배) 기타(직접작성) 0 / 100 취소 확인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확인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취소 해제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취소 차단 닫기 실시간 인기 종합 경제 정치 사회 모바일 1쎄트렉아이, 韓 최초 양산형 '초소형 군집위성 1호' 발사 성공 22월 출생아수 처음으로 2만명 아래로…인구도 1만명 넘게 자연감소 3이재명 "'소득보장 강화' 연금개혁, 국가적 과제...21대 국회 매듭지어야" 4대상지도 아닌데... 관악구 골목길 143명이 쪼갰다 5'퍼펙트 스톰' 오는데...국회에 발묶인 경제 6주민갈등, 투기…잡음 커지는 모아타운, 해결 방안 없나? 7한국 첫 '초소형 군집위성' 1호기, 50분 만에 발사체 정상 분리 1쎄트렉아이, 韓 최초 양산형 '초소형 군집위성 1호' 발사 성공 22월 출생아수 처음으로 2만명 아래로…인구도 1만명 넘게 자연감소 3대상지도 아닌데... 관악구 골목길 143명이 쪼갰다 4'퍼펙트 스톰' 오는데...국회에 발묶인 경제 5주민갈등, 투기…잡음 커지는 모아타운, 해결 방안 없나? 6의대교수들 병원 떠난다···5월 의료붕괴 현실화하나 7"모셔널 말고 우리 것도"…현대차그룹에 쏟아지는 자율주행 러브콜 1北 김여정, 한·미 연합훈련 맹비난…"최강 군사력 비축할 것" 2정진석, 대통령실 기강잡기..."산발적 관계자발 메시지 안돼" 3이준석 "이재명, 25만원 지원금 근거 없어...경제 인식 가볍다" 4북한, 이란에 대표단 파견…'친러' 군사협력 주목 5尹 대통령, 與낙천·낙선 의원 오찬…"우리는 정치적 운명 공동체" 6폴란드 국방차관, 전쟁기념관 방문…해상무기·전투기 관심 7보훈부, 임정기념관서 '독립유공자 공적 재평가 학술회의' 1"어렵게 합격해놓고"…신규 임용 5년 미만 공무원 퇴직 늘어 2오늘 오후까지 전국 대부분 요란한 비...천둥·번개 동반 3오세훈, 한강에 수상도시 건설...호텔·오피스 등 2030년 완공 4조지연 국회의원 당선인, 대형 아울렛 유치 발 벗고 나서 5무안에서 '광주 민간군공항 통합이전' 첫 토론회 6김병수 김포시장, 김포를 광역교통불모지에서 수도권 교통거점지로 바꿔 7태안군 "더 잘 사는 태안 만든다!" 미래 청정 에너지도시 조성 '박차' 1쎄트렉아이, 韓 최초 양산형 '초소형 군집위성 1호' 발사 성공 2한국 첫 '초소형 군집위성' 1호기, 50분 만에 발사체 정상 분리 3"모셔널 말고 우리 것도"…현대차그룹에 쏟아지는 자율주행 러브콜 4'임무명 BTS' 국내 첫 초소형 군집위성 발사 성공 5삼성·LG 이어 포스코도 女유리천장 부수기 동참...해외선 "갈 길 멀다" 지적도 6지난해 韓대기업 과징금 4분의 1로 줄어...공정위 감소 효과 7원가절감 노력 통했다… LG이노텍, 문혁수 대표 첫 성적표 '선방' 오늘의 1분 뉴스 공매도 금지 5개월 지났지만...증시에 미친 영향 거의 없었다 한전, 상반기 내 희망퇴직 완료…오늘 노사합의 예정 의대교수들 병원 떠난다···5월 의료붕괴 현실화하나 尹-李 영수회담, 시작 전부터 '삐걱'...민주당 '강공'에 커지는 맹탕회담 우려 '임무명 BTS' 국내 첫 초소형 군집위성 발사 성공 한강서 먹고 자고 일한다…2030년 수상 호텔·오피스텔 등장 이스라엘군, 라파 공격 예고···"2개 여단 가자지구 투입 준비" 포토뉴스 최정, 한국 야구 역사 468호 '쾅' 성수동이 들썩! '입생로랑 뷰티' 팝업 방문한 스타들 '한강 수상 활성화 종합 계획' 발표하는 오세훈 시장 뉴진스 민지, '민희진 사태' 이후 첫 공식석상 아주 글로벌 中國語 English 日本語 Tiếng Việt 【파고파자 중국경제】中国"国民零食"企业——卫龙 Yoon faces foreign policy challenges after the National Assembly election 韓国政府「医療改革を止めずに推進」…医大増員の白紙化を拒否 Hơn 50% người có việc làm tại Hàn Quốc có trình độ Đại học trở lê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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