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향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이 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코로나19 대응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사흘 만에 1만명을 넘어섰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일 0시 기준으로 1일 코로나19 확진자가 1만715명 늘어 누적 1837만9552명이 됐다고 밝혔다. 전날 9528명보다 1187명 증가했다.

코로나19 확진자는 지난달 29일 1만457명을 기록한 후 사흘 만에 다시 1만명을 돌파했다.

이날 신규 확진자 중에서는 해외에서 유입된 사례가 173명으로 전날 146명보다 27명 증가했다.

지역별(해외유입 포함) 신규 확진자 수는 경기 2819명, 서울 2778명, 부산 611명, 경남 576명, 인천 525명, 경북 503명, 충남 381명, 대구 369명, 강원 313명, 울산 311명, 대전 274명, 전북 274명, 충북 265명, 전남 243명, 제주 216명, 광주 164명, 세종 79명, 검역 14명이다.

수도권 6040명(57.3%), 비수도권에서 4502명(42.7%) 발생했다.

위중증 환자 수는 전날보다 3명 줄어든 53명이었다. 사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7명으로 하루 전보다 1명 줄었다.

사망자 중에서는 80세 이상이 2명, 70대가 3명이었고 60대와 50에서도 각각 1명의 사망자가 나왔다.

누적 사망자는 2만4562명, 코로나19 누적 치명률은 0.13%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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