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서울 전역에 호우경보가 발령된 30일 저녁 중랑천 수위 상승으로 통제된 서울 성동구 응봉교 인근의 동부간선도로가 통제되고 있다. 관련기사추경 잠정 합의에 관세피해기업 금융지원 본격화…수출통제 동향 논의강동구 길동사거리에 '폭 2m' 싱크홀 발생…도로 통제 중 #통제 #동부간선도로 #중랑천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세븐틴 민규, '스니커즈 멋지게 들고 포즈' [포토] 세븐틴 민규, '스니커즈 팝업스토어 방문'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