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


필리핀 통신사 PLDT는 24일 일본, 미국, 필리핀을 잇는 대용량 해저케이블 ‘주피터’가 7월까지 개통된다고 밝혔다. 개통되면 필리핀과 해외간 통신용량이 현재의 20Tbps에서 약 60Tbps로 3배 확대된다.

 

클라우드 서비스, 핀테크(IT를 활용한 금융서비스), 컨텐츠 송신 등과 같은 디지털 서비스 수요확대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고객들에게 고속통신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해저케이블 단선 시 우회로를 확보할 수 있게 된다.

 

주피터 부설은 각국 통신사와 함께하는 공동사업이다. 총 길이는 1만 4000km로, 미국 서해안, 일본, 필리핀 북카마리네스주 다에트를 연결한다.

 

이것으로 PLDT가 관할하는 국제해저케이블은 17개로 늘어나게 된다. 국제해저케이블망을 필리핀에서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는 PLDT는 향후 2년 내 일본을 비롯해 아시아 국가와 연결하는 ‘ADC(아시아 다이렉트 케이블)’, ‘아프리콧 서브씨 케이블 시스템’을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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